브랜치는 새 커밋을 쌓으면 따라 움직이는 이름표였습니다. 태그는 특정 커밋에 고정되는 이름표입니다. 한번 붙이면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.
주 용도는 릴리스 지점 표시입니다. v1.0.0, v1.1.0처럼 배포한 버전에 이름을 붙여두면, 나중에 "그때 그 버전"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.
현재 커밋(HEAD)에 태그를 붙입니다:
$ git tag v1.0.0
성공하면 실제 git처럼 아무 메시지도 나오지 않습니다. 태그가 조용히 만들어진 것입니다.
붙인 태그는 이렇게 확인합니다:
$ git tag
방금 만든 v1.0.0이 보입니다.
태그는 자동으로 원격에 올라가지 않습니다. 따로 밀어줘야 합니다:
$ git push origin v1.0.0
성공하면 이렇게 표시됩니다:
* [new tag] v1.0.0 -> v1.0.0
GitHub에서 태그는 곧 Release입니다. 올라간 태그가 릴리스 페이지의 버전이 되고, 3일차에는 이 태그를 기준으로 자동 릴리스(CI)를 만들어봅니다.
움직이는 이름표인 브랜치와 고정된 이름표인 태그를 구분할 수 있게 됐습니다. 다음은 HEAD~1처럼 위치를 기준으로 커밋을 되돌리는 방법을 봅니다.
현재 커밋에 v1.0.0 태그를 붙이세요
힌트: git tag v1.0.0
태그 목록을 확인하세요
만든 태그를 원격으로 올려 릴리스 지점을 공유하세요
현재 커밋에 v1.0.0 태그를 붙이세요
$ git tag v1.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