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ll Request는 "이 브랜치의 변경을 합쳐달라"는 요청입니다. 동시에 리뷰어가 가장 먼저 읽는 문서이기도 합니다.
어제 만든 PR의 정체를 다시 말하면 이렇습니다.
origin의 브랜치를 upstream에 합쳐달라고 제안한 문서
처음에는 아래 세 가지만 적어도 충분합니다.
제목: feat: 검색 자동완성 추가
## 무엇을 / 왜
검색 입력 시 자동완성 목록을 표시합니다. Fixes #12
## 확인 방법
"git" 입력 → 하단에 제안 5개 표시
제목은 conventional commits 형식을 그대로 쓰면 좋습니다. 본문은 "무엇을 바꿨는지", "왜 바꿨는지", "어떻게 확인했는지"를 리뷰어가 바로 볼 수 있게 씁니다.
2회차에서는 새 PR을 실제로 만들지 않습니다. 어제 이미 PR 버튼을 눌러봤고, 오늘은 그 흐름의 의미를 이해하는 날입니다.
실제 오픈소스 기여와 PR 실행은 4회차에서 다시 다룹니다.
다음은 저장소에 들어온 사람이 처음 읽는 문서, README를 정리합니다.